연구/관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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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서관의 게임 방송을 어떻게 판별할수 있을까? (유튜브의 숙명?)연구/관심사 2013. 12. 4. 18:12
게임 플레이하는 대도서관이란 유저랑 CJ E&M이 독점계약을 맺음. 최근 CJ E&M은 유튜브 채널 등에 대해 상당히 공격적임. 이는 과거 CJ가 한 분야를 독과점하는 과정과 비슷. (CGV, CJ E&M, 제일제당 등) 이 계약과 구글 유튜브의 병맛 시스템 덕분에 대도서관과 플레이가 겹친 모든 게임 플레이 동영상이 '대도서관'이 아닌 CJ E&M에 의해 재생 차단 및 계정 블럭(경고 누적)을 먹고 있는 상황. 재생 차단은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 재생 차단. ------------------------------------------------------------------------- 예전에 피처검색관련된 부분이랑 하둡이라는 추천검색 관련된 부분을 공부했었을때 궁금했던 부분인데.과연 유튜브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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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중모색연구/관심사 2010. 10. 11. 11:39
암중모색 기사 내용은 출처를 클릭 영문판의 경우 화면 하단에 영어 자막만 나온다는군요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10100056 멋지다. 어떻게 보면 저 게임은 아이디어의 승리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잘 만들었다. 게다가 한글이라니.... 대상을 받았다는것이 자랑스럽다~/ 천대받아도 열심히인 우리 이공계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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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감정연구/관심사 2010. 5. 2. 17:06
지금도 많은 인문학자들과 과학자들이 연구하는 학문. 이성과 감정. 과연 이성적인 사람이 좋은것일까 감정적인 사람이 좋은것일까. 감정적인 이란 말이 약간 부정의 어휘로 들린다면 감성적인 사람으로 생각해보자. 이성과 감성. 최근 모든 마케팅에 감성, 감정등을 쓰게 된 이유가 있다. 과거부터 잠깐 살펴보자. 제품에 호소하는 방식은 소비자들이 제품에 대해 관심이 많았을때 자주 쓰는 방법이였다. 그러니깐 예전 우리나라가 급속도로 발전할때.... 남보다 더 최첨단으로, 남보다 더 빠르게, 그 후, 기업들이 자신들의 제품이 이미 최첨단으로 접근해 왔고, 새로운 시장을 창충해야한다는 방식이 필요해졌다. 예를들어 단단하고, 고장나지 않고, 쓰기 편한제품들은 기업들의 제품을 다시 재구매할 확률을 올려주는것이 아니란것을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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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한국 여성들의 실태고발, 그리고 썩어버린 페미니즘연구/관심사 2010. 4. 22. 08:00
아침에 학교에 등교해 먼저 접한글. 전에도 비슷한 종류의 글을 긁어온적이 있는데, 그때도 느꼈던것이 있다. 자신만이 안그러면 되는것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분명 잘못되었다. 사람들에게 첫인상이란것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한다. 흔히들 동남아에서 왔다고 하면 우선은 무시하고 들어가기 마련. 그렇다고 그 사람의 내면을 알게된다면 또 얘기가 달라지긴한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은 몇몇의 문제가 아닌 이제 대다수의 문제로 번졌다는것이 문제다. 글에서 나오는 52%의 졸업을 앞둔 여성 대학생분들의 말을 어떻게 부정할 수 있을까. 이것이 과연 몇몇의 문제인걸까. 이미 TV속에서도 정말 많은 상상과 허구가 나온다. 아무렇지도 않게..... 슬프다 이런 현실이. 뭐 이미 개념을 가지신 여성분을 만나려는건 최악의 상황에선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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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젼스연구/관심사 2010. 4. 6. 18:25
매주 월요일밤 11시 30분에 KBS1 에서 하는 책읽는밤. 지난주 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매우 유익한 프로이다. 이번주 책은 리처드 니스벳의 인텔리젼스. 지능이란것이 유전적인 결과론인지 환경적인 이유에서인지를 고찰해 볼수 있는 주제라고 한다. 현재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유전론과 환경론의 전장터는 집단간의 격차를 결정하는 것이 과연 유전적인 이유인가 아니면 문화나 속해있는 집단의 가치관에 따른것인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이책은 기존의 '벨 커브'등에 나오는 유전론에 반박하여 환경론에대해 조목조목 다양한 자료들을 제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패널들도 아주 적당하게 구성하여 전문가, 철학자, 번역가, 일반인, 등으로 구성시켜 책에 대한 이해를 전반적으로 높여준다. 최근 100분토론이나 기타 토론프로그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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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장난감 리볼텍.연구/관심사 2010. 4. 2. 01:20
대학원에 처음들어갔을때 모았던 피규어 중에. 리볼텍 시리즈가 있었다. 그때 게타와 마징가들의 피규어중에 싼이유도 있었지만(뭐 엔화가 쌌으니깐...) 움직임이 매우 자유롭다는것이 매우 좋았기에 에바시리즈등등 나오기만 하면 사기 바빴다... 하지만 결국 자리를 너무 차지하게 되면서 다 처분해버렸다. 근데 이게 왠걸 지금의 라인업은 더욱 다양해졌다. (메카시리즈, 북두의권 시리즈, 히로인시리즈, 몬스터 시리즈, ..) 압도적이다. 정말 신의 장난감이라고 불릴만큼 압도적인 행동반경과 포즈를 소화해내는 리볼텍. 물론 크기가 생각했던것보단 작을지도 모르고, 도색에 대해 약간 안타깝긴 하지만. 이 가격에 이 느낌으로 이퀄리티로 피규어를 소유할 수 있는것은 정말로 꿈이 아닐수 없을것이다. 그렌라간시리즈의 경우에는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