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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의 장난감 리볼텍.
    연구/관심사 2010. 4. 2. 01:20
    대학원에 처음들어갔을때 모았던 피규어 중에.
    리볼텍 시리즈가 있었다. 그때 게타와 마징가들의 피규어중에 싼이유도 있었지만(뭐 엔화가 쌌으니깐...)
    움직임이 매우 자유롭다는것이 매우 좋았기에 에바시리즈등등 나오기만 하면 사기 바빴다...
    하지만 결국 자리를 너무 차지하게 되면서 다 처분해버렸다.
    근데 이게 왠걸 지금의 라인업은 더욱 다양해졌다. (메카시리즈, 북두의권 시리즈, 히로인시리즈, 몬스터 시리즈, ..)

    압도적이다. 정말 신의 장난감이라고 불릴만큼 압도적인 행동반경과 포즈를 소화해내는 리볼텍.
    물론 크기가 생각했던것보단 작을지도 모르고, 도색에 대해 약간 안타깝긴 하지만. 이 가격에 이 느낌으로 이퀄리티로 피규어를 소유할 수 있는것은 정말로 꿈이 아닐수 없을것이다.

    그렌라간시리즈의 경우에는 현재 국내에선 거의 구할수 없고, 일본에서도 비싸게 거래된다... (뭐 거의 모든 리볼텍이 그렇다...)

    특별히 맘에 드는 4가지.

    에바게리온 초호기 파버전
    레이튼교수
    에반게리온 2호기 비스트모드
    팀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잭 스켈링톤"


    어쩔수 없다. 돈을 모으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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