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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전도하러 다니는 기독교인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것도 저런 외국으로 선교활동가는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가끔 힘든 사람들을 도와준다는 명목은 괜찮다고 생각한다.
한데 나라에서 위험국가로도 지정하고, 갈때도 말렸고, 국고를 털어가며 살렸던 사람들이
저런망말을 하고 있는건 솔직히 짜증이......
뭐 최근에 다시 이슈가 되고 있는것은
국가를 상대로 적극적으로 막지 않고 말로만 전달했던것에 대해 소송을 걸었다던데.
미친거 아닌가... 생각은 하고 사는건가....
하여간 다시금 짜증나게 만드는 이상황에서.
제발 좀 정신차리고 삽시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