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_KAGA'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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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정모카테고리 없음 2012. 11. 15. 21:11
위 29명 중 17명이 노벨상 수상자 (단, 마리 퀴리는 2회 수상) 사진 순서대로 피카르, 앙리오트, 에렌페스트, 헤르젠, 드 동데르, 슈뢰딩거, 버샤펠트, 파울리, 하이젠베르크, 파울러, 브릴루앙 디바이, 크누센, 브래그, 크라머스, 디랙, 콤프턴, 드 브로이, 보른, 보어 랭뮤어, 플랑크, 퀴리부인, 로렌츠, 아인슈타인, 랑주뱅, 게이, 윌슨, 리처드슨 1) 피카르: 스위스 물리학자, 헬륨 운송기구 창시 2) 앙리오트: 프랑스 화학자, 칼륨과 루비듐의 천연방사성(naturally radioactive) 정의 3) 에렌페스트: 에렌페스트 역설, 에렌페스트 정리 4) 헤르젠 5) 드 동데르: 비가역과정의 열역학(thermodynamics of irreversible processes) 정의 6) 슈뢰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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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과 나취미 2012. 10. 21. 01:44
무도 300회 특집을 방금 봤다.쉼표특집. 사실 제가 버라이어티를 다운받아서 보관하기 시작한건 무도부터였다.무리한도전일때부터 보기 시작해서 무한도전으로 바뀌면서 1화부터 꼭 모아야지 하면서 모았던게어느덧 300회가 되었다니..... 햇수로 7년 어찌보면 그냥 지나가는 예능일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내가 보는 티비프로는 무한도전이 유일하다라고 말할 수 있다. 다양한 예능프로들을 보고 있지만,어떻게 보면 내가 제일 좋아하고 생각하는 프로가 무한도전이 될수 있는것은예능이기도 하지만, 이들의 우정이 정말 실제로 존재하고 있다는것. 그것이 카메라를 통해 표현된다는것. 그들의 호흡이 서로 이어져 있다는것이 느껴진다는것이게 참 좋았다. 많은 예능들은 그냥 웃으면서 끝나더래도. 무한도전은 나에게 힘을주고 나에게 웃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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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일들.카테고리 없음 2012. 9. 11. 15:58
아직 익숙치 않지만.변해야 할 시기임에는 분명하기에.점점 짧아져가고 단촐해져가는 내 글쓰기 실력이 없어지기 전에.더 자라고 싶다. 별거 없지만 적어놓은 것들을 다시 한번 여기다가도 적어놓고 정리해보자.적어놓은지 별로 되지 않았지만. 언젠가 다 정리하겠지.아니 정리할꺼야. 영상- 다크나이트라이즈 / 08.20 / 영화 / 영등포 CGV- 내가 연애를 못하는 이유 / 08.19 / 일본드라마 / 총 11편 / iPad- 열쇠가 잠긴방 / 08.31 / 일본드라마 / 총 11편 / iPad- 모테키 / 09.01 / 일본드라마 / 총 12편 / iPad- 모테키 / 09.08 / 일본영화 / 드라마 후속 / iPad - 이웃사람 / 08.27 / 영화 / 신도림 CGV - 셜록 시즌 1 / 09.01 /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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