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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테이를 참 좋아라 한다.
아직까지 앨범을 산적은 없지만.. (... 묵념_)
버라이어티 쇼에 나와서도 참 재미있고, 노래도 잘 부르고....
순발력이나 배려면에서는 참 좋은듯 하다.
요즘 급작스럽게 추워지면서 발라드가 심하게 듣고 싶어지는 시기에
테이형 전집을 듣게 되었다... (.,. 묵념_)
예전부터 노래 전체는 좋다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역시 타이틀이나 몇번 들어 봤던 음악은 귀에 아직도 잘 감기는 듯 하다. 특히 성시경횽이 부르는 창법이랑은 뭔가 다른 테이의 가슴에 탁 들어오는 노래는 참 찾기 힘든듯 하다.
그중에서 오늘 들을 노래는 같은 배게다.
저작권에 걸릴까봐 비디오로 찾았지만. 그래도 역시 노래는 뮤직비디오로 보는것보다 눈을 감고 들었을때 들리는 느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발라드의 경우...)
벌리기로 들으시길 바란다 ㅎ
똑같은 베갤 베고서 잠이들면 어디서든 함께 있는 거라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