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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짜
    연구/관심사 2010. 2. 16. 23:20



    대단한 패러디야. 정말 할말이 없게만드는군.
    예전에 내가 저지른 과오를 반성한다.

    누가되도 중간은 가겠지. 지금까지 신경쓰지 않아도 막장으로 간적은 없었던거 같아.

    라고 애들에게 얘기하고 다녔던게 정말 후회된다.
    한나라당 분열일어나는걸 보면 대통령에 대한 생각은 딱 2개로 나뉘는것 같다.

    "아 남은기간동안 빼먹을꺼 다뺴먹자. 어차피 이리 된거 쭉쭉 대통령만 믿고 가자."
    "아 이러면 담 대통령부터 우리는 망할꺼 같은데. 몸좀 추수리는척 해야겠다."

    앞으론 나에게 주어진 의무나 권리를 정말 헛되이 버리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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