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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이 찾아왔다.

아르센 카가 2011. 1. 3. 13:03
뭐 찾아온거는 좀 웃기긴 하지만 어쨋든 도착했다.
2011년이 도착점이 아니기를 희망하며
열심히 살아보자.
새벽에 영웅호걸편을 보면서 사회생활을 하는 선배들의 조언(어린사람도 있지만..)을 보면서.
나이를 먹는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새삼깨닫는다.
경험이란것은 누구나가 할수 있는것은 아니다. 개인적으로 이룰수 없는 일이 있다면.
그것을 경험해본사람에게서 얻을수 있는것일지도.
물론 100이 경험치라면 얻을 수 있는것이 40일지라도 100을 얻는데 걸리는 시간보다는 적게 걸릴것이다.

흠. 힘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