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앱스

요즘 앱스가 은근히 많이 보인다.
하지만 뭐 기대치에 충족되는것들이 보여지는것은 아니지만..... ㅋ
최근에 본 여러프로에서의 앱스는 아직은 걸음마 단계로 보이지만.
열심히 활동한다면 꾸준글로 달리는것도 가능할정도.

가희누나는 여러프로에 많이 나왔지만 보일때마다 섹시댄스빼곤 특출나거나 빼어난게.....
정아누나는 1명의 메인보컬에서 레이나의 가세로 좀 편해졌지만, 역시나 별다른 활약이....(뮤지컬은.,.,,,)
베카는 성격도 좋아보이고, 다이어트 이후론 몸도 좋아졌지만, 한국말이 서툴었던 티파니나 니콜과 같은 느낌이 안나는것이.....
주연이는 얼짱으로서 비쥬얼을 담당하고 있지만 정말 그것뿐인.....청불에서도 아직은 병풍이고.
유이는 그나마 많은 출연을 통해 여러가지 개인기도 보유하고 있고, 드라마도 찍고 있으니.. 최근 드라마 컨셉으로 찌고 있는 살이 약점이라면 약점.
레이나는 노래실력은 발군이고, 앱스안에서는 여러가지 보여주기도 하지만. 아직은 쑥스러움이,,,,,
나나는 팀내 비쥬얼을 다시 올리고 있고, 공항사진등으로 이슈도 많이 일으키고 있고, 뭐라고 할까. 약간 헐렁한데 팀내에서 많이 자제를 시키고 있다는 느낌이...
마지막으로 리지는 아직 10대라 그런지 확실히 밝고 당돌하기도 함. 그나마 가장 예능에 적응하는 속도도 빠름. 아직은 정말 너무 알려지지 못한게 단점아닌 단점.

학교와서 이러고 있지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론 디바>너때문에>Ah>뱅....